남편을 위한 30일 기도문 (21-30일)

Updated: Sep 13, 2020










21일 남편에게 자랑스러운 아내되게 하소서


"왕후 와스디를 청하여 왕후의 관을 정제하고 왕 앞으로 나아오게 하여 그의 아리따움을 뭇 백성과 지방관들에게 보이게 하라 하니 이는 왕후의 용모가 보기에 좋음이라" (에스더 1:11).

"여자들도 이와 같이 정숙하고 모함하지 아니하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지니라" (디모데전서 3:11)


우리의 갈 길을 지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남편의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까지 모두 간섭하여 주시어 주님의 사랑과 보호를 받게 하소서.

남편이 제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줄 알며, 남편의 전부를 신뢰하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남편도 저를 생각할 때 힘이 나고 흡족해서 어깨가 으쓱해지기를 원합니다. 그만큼 제가 현명하고 자랑스런 아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편이 저와 함께 하는 시간을 행복해 하며, 답답했던 일도 아내인 저로 인해 풀리고, 내일의 꿈도 더욱 선명해질 수 있기를 원합니다.


제가 남편을 의지하지만, 남편도 누구 앞에서든 저를 내세우고 싶을 만큼 제가 의지가 되고 위로가 되고 쉼이 되게 하여 주소서. 그러기 위해 저에게 채워져야 할 점이 있다면, 부족한 저를 깨우치시고 말씀해 주옵소서.


주님, 남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그때그때 인도하시고, 저의 도움이 꼭 필요한 때를 놓쳐서 남편의 어깨에 힘을 빼는 어리석은 아내가 되지 않도록 도우시옵소서.

"명철하여 하나님을 아는 것" (렘 9:24)으로 자랑하여야 함을 명심하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순종하고 실천하는 우리 부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는 오로지 사랑을 함으로써 사랑을 배울 수 있다. __아이리스 머독_


22일 남편의 조력자 동반자 후원자 되게 하소서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잠언 13:20)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 같이 굳게 하였으며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줄 아노라" (이사야 50:7)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려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로마서 8:26).


남편과 동행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남편의 필요를 때에 따라 부족하지 않게 채워 주소서. 머리털까지도 세신 주님의 손길을 남편이 느끼며 평안한 마음으로 주어진 일을 감당하도록 도우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저는 남편의 훌륭한 돕는 배필이 되기를 원합니다. 남편이 미처 보지 못한 것을 제가 보고 알려 줄 수 있는 선명한 눈을 주시고, 챙기지 못한 것이 있다면 세심하게 도와줄 수 있는 손과 발이 되게 하소서.


삶의 에너지에 필요한 음식을 제공하고, 함께 걸어야 할 때는 동행하며, 짐이 무거울 때는 힘을 더해 줄 수 있는 동반자, 후원자가 되게 하소서. 남편을 위해 제가 준비해야 할 덕목을 갖춘 아내가 되게 하시고, 기도로 행동으로 돕게 하소서.


그러나 주님, 우리 남편에게 가장 확실한 후원자는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남편이 온전히 주님을 의지하여 도움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주님 앞에 무릎 꿇는 아들되게 하소서. 사람의 힘을 빌리기 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귀 기울이는 남편 되게 하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쁜 일은 서로의 나눔을 통해 두 배로 늘어나고 힘든 일은 주고받음으로써 반으로 줄어든다. __존 포엘

23일 남편에게 짐을 지우지 않는 아내 되게 하소서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갈라디아서 6:2)

"네 짐을 여호와 하나님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은 11:28-30)


우리의 짐을 대신 져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남편에게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 주소서. 바위같은 과중한 일이 밀려와도 회피하지 않고 주님이 함께 하시니 감당해 낼 수 있다는 용기와 믿음으로 물러서지 않는 남편 되게 하소서.


주님, 남편을 위하여 제가 먼저 작은 짐이라도 털어버릴 수 있는 시원한 성품과 믿음을 소유하기를 원합니다. 남편 앞에서 초조해하거나 염려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게 하시고, 남편의 짐을 덜어주는 아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남편이 저로 인하여 단비를 만난 것 같은 신선한 힘을 얻기를 기도합니다.

혹시라도 저의 실수나 어리석음으로 인해 남편의 어깨가 더 무거워지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간구합니다. 저에게 건강과 지혜와 명철함을 주셔서 슬기롭게 내조하는 아내가 되게 하소서.


어렵게 느껴지거나 저의 잘못된 습관으로 몸에 베이지 않아서 감당하지 못하는 부분은 연습과 반복을 통하여 고쳐나갈 수 있도록 저에게 말씀하고 깨우쳐 주옵소서. 제가 가정을 더욱 윤택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가도록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인간은 스스로 가치를 결정한다. 그리고 자신이 정한 가치만큼 대접 받는다. 자신의 의지에 따라 위대해지기도 하고 초라해지기도 하는 것이다. ___요한 실러


24일 남편을 내 힘으로 변화시키려 하지 않게 하소서